연혁

연혁

2016년

SNS를 중심으로 #00계_내 성폭력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오타쿠, 문학, 미술, 인디음악 분야의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시작. 2016년 10월 31일 #부산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00계_내 성폭력 사태에 대한 부산 미술 작가 3인의 선언문 <침묵보다 변화를> 발표. 부산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반성폭력 운동의 시작

10.31 #부산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고발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부산 미술 작가 3인의 선언문 <침묵보다 변화를> 발표
11.01 #부산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고발 페이지에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 성폭력 발화 11건 아카이브
11.07 여성주의 저널 <일다> 부산문화예술계 내 성폭력에 대한 말하기 글 <문화예술계 성폭력,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 기고
11.19 #부산문화예술계_내_성폭력을 이야기하는 사전 모임 개최
12.28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말하기 첫 번째 집담회 <#우리는_연결될수록_ 강하다> 개최

2017년

부산성폭력상담소와 협력하여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신고창구> 개설 및 지원 안내
문화예술계 성폭력 OUT 운동! 캠페인, 집담회 개최

2.14 #영화계_내_성폭력 '말하기' 사전 모임 개최
2.18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말하기 두 번째 집답회 <우리의 말하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개최
5.11 남배우 A사건 성명문 "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공동 성명 발표
5.13 부산성폭력상담소와 협력하여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신고창구> 개설 및 지원 안내
5.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부산 추모제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참여 및 발언
5.21 문화다양성 축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들의 피켓 행진-몸의 기억> 퍼포먼스 기획 및 진행 
5.22~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지원 센터 상시운영을 촉구합니다> 시민 서명 운동 진행
5.30 <대학 내 반성폭력 연대를 위한 토크 콘서트> 발제 참여
6.07 성폭력 2차 가해를 표현의 자유로 해석한 000잡지 사태에 대한 성명 발표 
6.10 <세대를 넘어 퀴어하기,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대구 집담회 패널 참여
8.02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 사례 및 실태조사를 위한 설문 조사 실시
8.13 락페스티벌_내_성폭력 OUT! 행동 캠페인 <락페미> 기획 및 진행
8.21 락 페스티벌, 인디씬 내 성폭력에 반대하는 성명서 서명 운동 진행
9.02 <시각예술에 있어서 표현의 자유와 페미니즘> 강연 개최
9.13 대학 내 성폭력 문화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행동 <그건 성폭력입니다> 집담회 개최
11.08 미술계와 정치계에서 활동하는 가해자A에 대한 연대 활동 및 최종 징계 내용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2018년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미투를 시작으로 사회 전 영역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 부산 경남 연극계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영화계, 예술 공공기관, 예술대학, 예술 고등학교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미투 고발.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미투 대나무 숲 페이지를 개설하여 익명으로 성폭력 제보를 받았으며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신고 창구인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특별대응센터가 개설되어 성폭력 피해지원 활동

3.01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미투 대나무 숲>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3.02 부산문화예술계 미투에 대응하는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결성
3.09 <부산페미축제> 문화예술인 참여 부스 및 연대 발언 참여
3.15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서> 부산시 문화예술과 제출
4.25 00대학교 미투 고발 운동 피해지원 및 대응활동
5.12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 부산 간담회 개최
5.29 부산 예술 공공기관 성추행 사건에 대한 <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공동 성명 발표
7.01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특별 대응센터> 피해지원 및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및 운영
8.02 #나도_최영미다_연대 서명 <고은_그런_명예는_훼손되는_것이_마땅하다> 연대 성명 발표
8.14 <지역 문화예술계 metoo, 제도 개선 및 대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8.16 문화예술계 성폭력을 수수방관하는 현행법을 규탄한다! 성명 발표 
8.24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말하기 세 번째 집담회 <예술계 '미투' 이후를 살아가는 말들> 개최 
9.03 부산대학교 성폭력 가해지목인이 시간강사로 위촉된 사건에 대한 공동 성명 발표
10.05 <수잔나 딜버 국제초청 포럼 예술계 미투 이후, 연대의 힘> 공동 개최 
10.10 부산국제영화제 토크 프로그램 <영화계 미투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법> 패널 참여 
10.19 문화예술계 성폭력 대응센터 상시운영과 성폭력 피해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 발표 
10.19 부산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를 지원 및 대응센터 상시운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주최 
10.26 <예술계에서 여성 창작자로 살아남는 생존의 전략> 강연 개최
12.20 <성평등한 창작환경을 위한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역할 찾기> 포럼 발제 참여

2019년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피해지원 상담원으로 활동. 여성예술인연대, 페미플로어와 함께 미술, 무용, 인디음악 세 예술 장르의 행동강령을 제작함. 
예술 공공기관 대표이사 선임 재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공동성명 1,909명 참여.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피해지원 활동

1.13 <언더 더 씨>사태에 대한 기록 : 예술의 윤리를 다시 쓰기 위하여 성명 발표
1.20 예술 공공기관 대표이사 선임 재고를 촉구한다. 공동 성명 발표 
1.21 세월호 희생자를 성적 대상화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000작가의
대표이사 사퇴를 촉구 기자회견 공동 주최
4.01~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지원 센터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개소
10.27 성평등한 창작환경을 위한 <예술계_내_행동강령> 미술, 무용, 인디음악 세 장르 연구 공동 진행 
11.15 부산, 경남 문화예술계 성평등 확산 포럼 <이제는 달라졌고, 우리는 바꾼다> 공동 주최
12.16 문화예술계 미투를 기록하는 공연, 전시 <기록하는 목소리> 공동 기획 및 참여

2020년

안전하고 평등한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한 부산 연극계 스탠다드 <세이프 온 스테이지> 제작 등 성평등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4.13 <디지털 성착취 규탄 및 부산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참여
5.06 <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참여
6.20 미술계 Y성희롱 사건 공론화 지지 성명 발표
7.08 <디지털 성착취의 공범은 대한민국 사법부다> 기자회견 참여
7.24 <부산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 성폭력 예방센터 중단 사태를 해결하라!> 성명 발표
7.24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예산 전액 삭감 규탄> 긴급 기자회견 참여 및 발언
9.01 <성희롱, 성차별 근절을 위한 부산여성 시국> 기자회견 참여
10.07. 낙태죄 폐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임신 중지는 ‘죄’가 아니다 지금 당장 낙태죄를 폐지하라!> 참여
7.01~11 안전하고 평등한 창작환경을 위한 부산 연극계 스탠다드 <세이프 온 스테이지> 기획 및 진행
10.26 부산문화예술계 성평등 포럼 <미투에서 성평등까지> 발제 참여
11.01~21.04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기록프로젝트 <WRWR: 우리는 기억한다. 우리는 기록한다> 주최
11.05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기록프로젝트 <WRWR: 우리는 기억한다. 우리는 기록한다> 네트워크 프로그램 세이프존 만들기 주최 
11.25 2020년 성폭력 추방주간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대응 방안 세미나 CONNECT: FEMINIST-ART-IST 발제 참여
11.25 문화다양성 연극 살롱 SAFE ON STAGE 진행
12.15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 <문화예술계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도전과 과제> 발제 참여